5화 서로가 서로를 도와 [문화] 인류를 바꾼 문화적 진화
인류는 신체적 진화뿐만 아니라, 문화적 진화도 겪었어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농사랍니다. 원래 인류는 자연에서 동물을 사냥하거나 식물을 구해 먹는 수렵 채집 방식으로 생활했어요. 그러다 기후 변화를 겪고 적당한 환경이 갖춰지면서 자연스레 농사가 시작되었지요. 그런데 인류에게 곡식과 안정적인 삶을 선물해 준 농사가 한편으로는 재앙을 가져왔다고도 말해요.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농사를 비롯한 문화적 진화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함께 파헤쳐 봐요.
작가 소개
글 정재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어린이 역사책을 시작으로 현재 과학, 수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 《우리는 고사성어 탐정단》, 《이런 귀신 들어 봤어?》,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수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권나영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티라노의 열두 달 채소 먹기》,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등 각종 단행본과 교재, 교과서 삽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감수 서울과학교사모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