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소개
아르볼 생각나무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동! 머니 뭐니 클럽》은 5학년인 리나가 스스로 용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돈에 대한 모든 것을 탐구하는 클럽을 만들어 활동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돈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쓸 수 있는지, 슬기로운 용돈 관리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내용 소개
스스로 용돈을 벌고 쓰고 불리는
슬기로운 머니 뭐니 클럽, 출동!
리나는 5학년 개학을 앞둔 어느 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여행사에서 일하는 아빠, 학교 급식 업체에서 일하는 엄마의 회사 사정도 덩달아 나빠지는 바람에 리나네 가족은 회의를 열게 되었지요. 살림살이가 어려워져서 리나의 용돈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안건이었습니다. 용돈도 줄고, 평소 씀씀이에 대한 지적까지 들은 리나는 시무룩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단짝인 유나가 이번 기회에 함께 용돈을 벌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 옵니다. 리나, 유나, 그리고 유치원 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 온 형돈까지, 어린이 삼총사는 스스로 용돈을 벌고 제대로 쓰고 모으는 방법을 연구하는 ‘슬기로운 머니 뭐니 클럽’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슬머클’ 회원들의 용돈 벌기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출판사 리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돈
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 즉 옷과 음식, 집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돈이기 때문입니다. 문구점에서 학용품을 살 때도,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 먹을 때도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많아도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정해져 있습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돈을 함부로 쓰다 보면 나중에 꼭 필요할 때 쓸 수 없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일뿐만 아니라 제대로, 잘 쓰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 돈을 잘 관리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삶을 잘 꾸려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작고 소중한 내 용돈, 어떻게 관리할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뿐만 아니라 각 가정 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일상을 멈추게 하면서 직장을 잃거나 가게 문을 닫는 등 살림살이가 몹시 어려워진 까닭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리나의 가족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결국 리나의 용돈이 절반으로 줄어 버리고 말지요.
평소 용돈 씀씀이가 헤픈 리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것을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슬기로운 머니 뭐니 클럽’을 만들어 용돈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쓰고 모을 수 있을지 그 관리 방법을 탐구하기로 합니다. 클럽 이름에는 머니(money)가 무엇인지 파헤쳐 보자는 뜻을 담았지요. ‘슬머클’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릴 적부터 돈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각 장의 끝에는 돈에 대해 설명하는 코너를 덧붙여,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돈의 의미, 용돈 기입장 쓰는 법, 소득의 종류, 저금통·통장 쪼개는 법, 주식 투자·아르바이트·가상 화폐·기부·신용 카드·현금 영수증의 정의까지 짚어 내며 우리 생활에서 어린이가 접할 수 있는 경제 상식부터 돈에 얽힌 실제적인 고민 상담까지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앞으로 돈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자신의 용돈은 어떻게 꾸려 나가면 좋을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현수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동화로 2001년 샘터상을 받고 2002년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이공 하늘 아래》, 《조선가인살롱》, 《내 이름은 이강산》,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플라스틱 빔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시미씨
일상의 사소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에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사를 그린 〈소시민〉을 연재했고, 현재는 〈곰팡남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말 상처 처방전》, 《불 때문에 난리, 물 때문에 법석! 기후 위기》 등이 있습니다.
수상 및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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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