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소개
아르볼 생각나무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주 난민 :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는 100년 후 미래에서 지구인 어린이 해주가 겪는 우주 모험을 통해, 난민 이슈를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읽기책입니다.
내용 소개
희망을 찾아 날아라, 난민 우주선!
2120년. 지구는 전쟁으로 살기 어려운 행성이 되었다. 해주네 가족도 폭탄이 집으로 떨어진 뒤부터 지하 벙커로 들어와 살고 있다. 아빠는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지하 벙커가 가장 안전하니 절대 나가면 안 된다고 한다. 해주는 하루빨리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달리고 싶지만 전쟁은 금방 끝날 것 같지 않다. 게다가 지하 벙커 안의 나쁜 공기 탓에 엄마의 병이 심해져서 걱정이다.
머나먼 행성 ‘하게성’은 지구인 어린이들이 찾아오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가족들도 불러와 함께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한다. 고민 끝에 해주는 위험한 지구를 떠나 하게성을 찾아 나선다. 하게성은 아주 멀고 가는 길도 위험하지만, 우연히 프리즈 행성의 난민 ‘메디’와 친구가 되어 위기를 헤쳐 나간다. 두 어린이는 안전한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상상과 공감의 힘이 커지는 우주 모험 판타지
《우주 난민 :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는 2120년의 지구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모험 동화입니다. 해주가 만나는 독특한 생김새의 외계인들, 각양각색의 행성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활동할 수 있는 프리즈족, 커다란 젤리처럼 생긴 외계인, 두 개의 입으로 끊임없이 말하는 블라성 외계인 등 다채로운 재미가 가득합니다. 생김새부터 출신 행성까지 다른 외계인과 친구가 되어 서로를 위하고 돕는 모습은 우정과 협동의 소중함을 보여 줍니다. 우주를 직접 모험하는 기분으로 해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하고 공감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현실을 빗댄 동화가 던져 주는 생각거리
난민은 인권을 이야기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려움에 빠진 지구촌 이웃이지만, 낯설고 심지어는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똑똑한 어린이, 미래의 리더라면 막연한 공포와 무관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꼭 필요하지요.
이 책은 지식을 쌓아 주고 생각거리를 던져 사고력을 길러 주는 동화입니다. 난민의 삶을 열두 살 한국인 아이의 우주 모험에 빗대어 그려서, 어린이들이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애써 고민하지 않더라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트일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난민’에 관한 정보
《우주 난민 :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는 동화 사이사이에 난민에 관한 정보를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풍부한 시각 자료가 이해를 돕지요. 난민의 의미, 이민과의 차이, 난민이 되는 이유를 알려 주고, 역사?문화와도 연결 지어 설명합니다. 우리 역사 속의 독립운동가, 6?25 전쟁 때의 피란민을 오늘날 난민과 비교해 보고, 위인이 된 난민들과 올림픽에 등장한 난민 대표 팀 이야기까지 살펴봅니다.
수상 및 선정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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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