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재미가 뿜뿜! 어휘력이 뿜뿜!
80가지 필수 사자성어가 한 권에 쏙
《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는 유쾌하고 코믹한 한 컷 만화를 통해 사자성어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일상 속 다양한 쓰임새를 들어 어린이들이 사자성어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하게끔 돕는다. 이 책에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를 알아 두면 표현력과 전달력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다. 또 사자성어의 교훈과 유래를 읽으면서 문해력이 자라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곱씹다 보면 사고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자성어를 만나러 가 보자!
출판사 리뷰
사자성어, 왜 배워야 할까?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길러 주는 네 글자
‘금일’을 금요일로, ‘두발’을 양쪽 발로… 요즈음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금일은 ‘이제 금(今)’과 ‘날 일(日)’의 조합으로 오늘을 뜻하는 단어이고, 두발은 ‘머리 두(頭)’와 ‘터럭 발(髮)’의 조합으로 머리에 난 털, 즉 머리카락을 뜻한다. 한자를 알면 단어의 뜻을 오해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문해력의 핵심은 어휘라 할 수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어휘 중 절반 이상은 한자어다. 그로 인해 한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른에게도 어려운 한자를, 어린이들이 무턱대고 외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사자성어는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말로,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짧은 단어 속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셈이다. 어려운 개념도 스토리텔링이 있다면 한층 자연스럽게 이해되듯이, 사자성어 역시 교훈과 유래를 통해 한자와 의미를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예시로, 남에게 은혜를 입었을 때 쓰이는 사자성어로 ‘결초보은(結草報恩)’이 있다. 단순히 글자만으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새어머니를 살려준 사람이 전쟁터에서 곤란을 겪을 때, 새어머니 친정아버지의 영혼이 풀을 묶어서 적군을 넘어뜨려 그 은혜를 갚았다.”라는 이야기를 알면 한자 하나하나의 의미가 더욱 와닿을 것이다.
사자성어를 알면 한자의 의미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어린 독자들은 일상에 늘 함께하는 친구, 가족, 선생님과 관련된 사자성어를 배움으로써 사람 간의 관계에도 팁을 얻게 된다. 지금 《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를 읽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80가지 사자성어를 만나 보자!
한 컷 만화부터 워크북까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사자성어!
《공감 뿜뿜 한 컷 사자성어》에는 교과서를 이해하고 언어생활에서 풍부한 표현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들이 담겨 있다. 한자어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각 사자성어의 핵심적 의미를 한 컷 만화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 책 다수에 삽화를 그린 뿜작가 특유의 코믹한 그림체가 눈길을 사로잡고, 일상 속 다양한 쓰임새를 예시로 들어 사자성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필수로 알아야 할 80가지 핵심 사자성어뿐 아니라 비슷한 말, 반대말까지 함께 살펴보며 어휘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자성어가 ‘마음을 비추는 네 글자’, ‘관계를 돌아보는 네 글자’, ‘태도를 나타내는 네 글자’, ‘지혜를 기르는 네 글자’와 같이 주제별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다. ‘나’에서부터 시작해 ‘우리’로, 또 삶을 살아가는 자세까지 확장하는 과정에서 어린 독자들은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배운 사자성어와 그 쓰임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다. 워크북 문제를 통해 앞서 살펴본 사자성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보자.
작가 소개
글·그림 뿜작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현재 브랜드 콜라보 일러스트, 디지털 아이템, 전시, 출판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뿜뿜뿜》, 《저학년 교과서 속담》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공감 뿜뿜 한 컷 속담》, 《해피팸 퀴즈북: 우리말편》, 《EBS 초등 어맛! 어휘 맛집》, 《EBS 초등 어맛! 한국사 어휘 맛집》,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 등이 있어요.